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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Lee Ho Won] ‘Stay with me’, 호야의 짙은 감성에 빠져든다[SS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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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370회 작성일 21-06-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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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출신 호야(HOYA·본명 이호원)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으로 3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진짜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 호야의 디지털 싱글 ‘1AM’(아이엠)은 앨범명처럼 ‘호야’ 그 자체로 꽉 채웠다. 처음으로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 그리고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맡은 온전히 호야에 의한 앨범이다. ‘나’의 진짜 이야기를 ‘나’의 방식으로 들려주고 싶은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타이틀곡 ‘Stay with me’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떠나야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호야만의 짙은 감성으로 풀어냈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선율로 만들어낸 해당 곡을 통해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기타와 피아노로 만들어낸 선율에 호야만의 짙은 감성을 담은 R&B 발라드곡으로, 무엇보다 호야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가 돋보인다.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호야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가 한층 풍부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가사에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떠나야 하는 여자와 붙잡고 싶은 남자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득한 내일이 두려워도 영원속에 우린 서있어/서로를 닮은 우릴 볼 땐 꿈꾸는 것 같아/마지막처럼 내 손을 놓지 마’ ‘너에게만 지기 위해 뭐든 다 이겨낼게/우릴 피우기 위해 날 버릴게’

‘Stay with me I can not let you go/날 두고 가지 마 네가 없이 난/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Baby stay with me I can not let you go/서로를 원하잖아 이게 마지막 사랑이란 걸 알잖아’ 후렴구에선 호소력 짙은 호야의 보컬과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흑백 배경으로 원테이크 촬영 기법으로 감각미를 더했다. 피아노를 치면서 등장한 호야는 직접 반주와 노래, 연기까지 ‘올라운더’ 활약을 펼쳤다. 한층 성숙해진 호야의 비주얼도 시선을 붙잡는다. 배우 임세미의 우정 출연이 성사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호야의 아이디어로 완성됐다고.

타이틀곡 ‘Stay with me’ 외에도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담긴 ‘섬데이’(Someday)와 악기들의 굵직한 선율과 호야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진 R&B 댄스곡 ‘I don’t give a’ 등이 담겨있어 호야의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인피니트에서 활동한 호야는 팀에서 탈퇴한 뒤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배우, 솔로 가수 등으로 활동했다. 전역 후 한층 성숙해진 호야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사진=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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