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JangYuBin] , ‘나쁜 기억 지우개’ 종영 소감 전해…”사랑해 준 시청자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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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16회 작성일 24-09-23 10:52본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장유빈이 MBN 금토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유빈은 지난 21일 종영한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여민정 역을 맡아 극 중 경주연(진세연 분)의 남자친구 윤테오(김재용 분)와 몰래 사귀는 얄미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앞에선 착한 척하고 뒤에서는 이기적인 여우짓을 일삼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작품을 마친 장유빈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나쁜 기억 지우개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께 감사드린다. 저희 드라마를 함께 해준 모든 분들이 나쁜 기억은 다 잊으시고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가득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작품을 위해 오랜 시간 고생하신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그리고 선후배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동안 상큼하고 통통 튀는 발랄한 연기를 주로 선보였던 장유빈은 이번 ‘나쁜 기억 지우개’를 통해 얄밉고 이중적인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차근차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장유빈이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장유빈은 지난 21일 종영한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여민정 역을 맡아 극 중 경주연(진세연 분)의 남자친구 윤테오(김재용 분)와 몰래 사귀는 얄미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앞에선 착한 척하고 뒤에서는 이기적인 여우짓을 일삼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작품을 마친 장유빈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나쁜 기억 지우개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께 감사드린다. 저희 드라마를 함께 해준 모든 분들이 나쁜 기억은 다 잊으시고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가득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작품을 위해 오랜 시간 고생하신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그리고 선후배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동안 상큼하고 통통 튀는 발랄한 연기를 주로 선보였던 장유빈은 이번 ‘나쁜 기억 지우개’를 통해 얄밉고 이중적인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차근차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장유빈이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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