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단독!! 현우, SBS 주말극으로 데뷔 후 첫 주인공

Hyun Woo
작성자
glorious
작성일
2017-08-24 12:22
조회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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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우가 SBS 새 주말극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6일 일간스포츠에 "현우가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주인공으로 최종 발탁됐다"고 밝혔다. 

현우를 포함한 정유미·연정훈·도지원·권오중 등 주요 배우들은 이날 경기도 일산 탄현 제작센터서 만남을 가졌다. 전체 대본 리딩은 29일로 잡혀 있다.

현우는 극중 7년째 데뷔를 못 하고 있는 연기자 김범우를 맡는다. 잘생긴 외모와 큰 키, 오디션 현장에서는 모든 스태프들을 감동시킬 정도로 뛰어난 연기 실력을 가졌지만 막상 현장에만 가면 얼음이 되는 치명적 약점을 가진 사람이다. 무대 공포증을 이겨 내기 위해 연극에도 도전 해보고 해병대까지 다녀왔지만 소용 없다. 자괴감과 수치심으로 멍들었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캐릭터다. 

올 초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이은 복귀이자 데뷔 후 첫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주인공으로 우뚝 서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방송국 조연출과 7년째 데뷔를 못 하고 있는 연기자, 안하무인의 절대 강자 세 사람의 이야기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극이 진행된다. '가문의 영광' '글로리아' '못난이 주의보'를 쓴 정지우 작가가 대본을 맡고 '그 여자가 무서워' '별을 따다줘' '마녀의 성'을 연출한 정효 PD가 메가폰을 든다. 

'언니는 살아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